임실군 지역의 농부들이 함께 ‘농산물 가공식품 연구회’로 시작하여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하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따담’이라는 공동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임실따담영농조합법인에서는 과채음료 · 과일칩 · 병조림 · 잼 시럽 · 분말 등을 제고하고 있으며
최상의 원료와 가공법의 차별화를 통해 식품업체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임실은 중산간지로 섬진강과 옥정호를 끼고 있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으로 열매의 고장으로서 기후풍토가 과수재배의 적지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모든 과일은 풍미가 뛰어나 전국 최우수 과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임실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관내 농가가 고설재배(양액벤치)시설을 갖추고, 품질과 맛이 균등하고 다년간 재배기술 노하우와
미생물 활용을 통해 GAP 인증까지 받아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전주의 유명마트 등에 전량 납품 되고 있습니다.
자연을 상징하는 나뭇잎 모양의
네임텍 모티브로, 캘리그라피를
활용하여 따담의 레터링을 디자인함
색상 Colo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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